아이오닉5를 직접 봤다

직접보니 한동안은 관심을 많이 끌만한 디자인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닥고 생각한다

특히 헤드램프의 디자인은 나는 好다

 

트렁크도 열어보려고 했으나 스위치를 찾지 못해서 실패

 

 

손잡이 말인데 열때 뭔가 부자연스럽다

당길때 보통의 손잡이에 비하면 힘이 좀 더 들어가고 약간 미끄러질수도 있겠다?

하여튼 그런 느낌이다

 

차라리 넥쏘같이 그런 타입이 좋지 않나

 

요즘 많이 우려하는 전자식 사이드미러

나역시도 글쎄..

 

현대차에서 이미 계기판에 이런 형식을 비슷하게 적용해오고 있다

RPM게이지와 속도계에 백미러쪽 화면을 집어넣어서 고개를 안돌려도 된다. 이런 컨셉으로 한 것인데

호평보다는 혹평이 좀 더 많은 것 같다. 시도자체는 좋았지만 시각적으로 부족함이 있어서 일거다

 

첫 소감은 글쎄...와 대박이다
이런 느낌들은 별로 없다

어 새차구나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드는 편

대신 한번 승차감을 느껴보고 싶어서
바로 시승센터에서 시승신청을 하고 돌아왔다

어떤느낌일지는 타봐야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