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기억이 난 엔진오일 교환을 했던 블루핸즈의 알림판
매뉴얼에서는 1만을 기준으로 되어있는걸로 아는데
여기 알림판의 통상기준은 그보다 긴 1만 5천을 기준으로 잡고 있다.
심지어 디젤은 2만으로 기준을 잡고 있다
그리고 아래에 가혹조건에서 비로소 가솔린은 7,500에 6개월 기준
디젤은 1만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뭔가...이게 맞나 싶기도 하다.
매뉴얼과 전담 정비소의 지침이 이렇게나 차이가 나서야...
뭐... 사용량이 많다면 저렇게 교환을 해도 상관은 없을수 있다
보통은 1년에 2만을 전제로 기준을 잡는게 많이 보이니.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저런 지침을 믿기보다는 주기적으로 직접 확인할 줄도 알아야된다고 생각한다
차량의 환경은 모두 동일한 조건이지 않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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